: : [인스티튜션/아티클] 토큰화의 현주소
작성자: 판테라 캐피탈 / 번역: 준
본 리포트는 593개의 토큰화 자산과 약 3,2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분석하고, 발행, 정산, 컴포저빌리티 관점에서 온체인 성숙도를 평가하는 Tokenization Progress Index, TPI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한국 독자를 위해 포필러스가 국문 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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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테라 캐피탈 / 번역: 준
본 리포트는 593개의 토큰화 자산과 약 3,2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분석하고, 발행, 정산, 컴포저빌리티 관점에서 온체인 성숙도를 평가하는 Tokenization Progress Index, TPI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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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크립토 ETF: 미국의 1,200억 달러 실험이 한국에게 남긴 교훈
작성자: 포뇨
- 미국 현물 크립토 ETF 시장은 대규모 AUM과 빠른 자금 유입을 통해 이미 상품시장적합성을 입증했으며, 한때 비트코인 ETF AUM이 금 ETF를 추월하기도 했다.
- 한국에서 크립토 ETF의 핵심 가치는 리테일 투자자 접근성 확대가 아니라, 연금, ISA, 보험 일반 계정, 기관 포트폴리오처럼 거래소 직접 매수가 불가능한 구조적 자본을 시장에 참여시키는 데 있다.
- 미국 ETF 시장의 교훈은 선점 효과나 낮은 수수료보다 유통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며, 블랙록 IBIT는 증권사 유통망, 기관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 브랜드 신뢰, 유동성 플라이휠을 통해 시장을 장악했다.
- 한국은 미국처럼 단일 커스터디언에 의존하는 구조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복수의 적격 커스터디언을 활용하는 더 안정적인 수탁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한국 금융사들은 이미 거래소 인수, 커스터디 구축, 인프라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보다 앞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종 승자는 규제 통과 후 가장 먼저 신청하는 곳이 아니라 유통망, 커스터디, AP 역량, 지수 인프라를 미리 확보한 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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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미국 현물 크립토 ETF 시장은 대규모 AUM과 빠른 자금 유입을 통해 이미 상품시장적합성을 입증했으며, 한때 비트코인 ETF AUM이 금 ETF를 추월하기도 했다.
- 한국에서 크립토 ETF의 핵심 가치는 리테일 투자자 접근성 확대가 아니라, 연금, ISA, 보험 일반 계정, 기관 포트폴리오처럼 거래소 직접 매수가 불가능한 구조적 자본을 시장에 참여시키는 데 있다.
- 미국 ETF 시장의 교훈은 선점 효과나 낮은 수수료보다 유통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며, 블랙록 IBIT는 증권사 유통망, 기관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 브랜드 신뢰, 유동성 플라이휠을 통해 시장을 장악했다.
- 한국은 미국처럼 단일 커스터디언에 의존하는 구조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복수의 적격 커스터디언을 활용하는 더 안정적인 수탁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한국 금융사들은 이미 거래소 인수, 커스터디 구축, 인프라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보다 앞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종 승자는 규제 통과 후 가장 먼저 신청하는 곳이 아니라 유통망, 커스터디, AP 역량, 지수 인프라를 미리 확보한 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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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기관향 스테이킹: 기관향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의 기초 및 한국에서의 접근
작성자: 제이, 리자몽
- 스테이킹 자산은 가격 노출, 프로토콜 보상, 네트워크 참여, 담보 활용성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기관 온체인 전략의 기본 단위로 자리 잡고 있다.
- 기관 스테이킹은 더 이상 가장 높은 APY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수탁, 밸리데이터 운영, 유동성 관리, 리포팅, 규제 준수가 결합된 구조화된 파이프라인이다.
- 글로벌 스테이킹 상품은 비수탁형 스테이킹, 화이트라벨 밸리데이터 인프라, 유동성 스테이킹, 수탁형 스테이킹, ETF와 ETP 같은 규제 래퍼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법인의 가상자산 보유, 세무와 회계 처리, 커스터디언의 스테이킹 제공 가능 여부, 자기자산 스테이킹과 고객자산 기반 스테이킹의 구분이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
- 한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금융기관이 수탁과 규제 대응을 맡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 기업이 밸리데이터 운영, 프로토콜 리스크 관리, 온체인 실행을 담당하는 협업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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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 리자몽
- 스테이킹 자산은 가격 노출, 프로토콜 보상, 네트워크 참여, 담보 활용성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기관 온체인 전략의 기본 단위로 자리 잡고 있다.
- 기관 스테이킹은 더 이상 가장 높은 APY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수탁, 밸리데이터 운영, 유동성 관리, 리포팅, 규제 준수가 결합된 구조화된 파이프라인이다.
- 글로벌 스테이킹 상품은 비수탁형 스테이킹, 화이트라벨 밸리데이터 인프라, 유동성 스테이킹, 수탁형 스테이킹, ETF와 ETP 같은 규제 래퍼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법인의 가상자산 보유, 세무와 회계 처리, 커스터디언의 스테이킹 제공 가능 여부, 자기자산 스테이킹과 고객자산 기반 스테이킹의 구분이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
- 한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금융기관이 수탁과 규제 대응을 맡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 기업이 밸리데이터 운영, 프로토콜 리스크 관리, 온체인 실행을 담당하는 협업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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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블록체인: 한국 기업, 어떤 블록체인에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작성자: 캘빈
- 체인 선택은 기술 스택부터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퍼블릭과 프라이빗 중 어떤 신뢰 모델이 맞는지, 자체 구축과 외부 도입 중 무엇을 택할지, 어떤 스택을 사용할지, 규제상 가능한지를 순차적으로 판단하는 문제다.
-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더 이상 참여자 간 상호불신에만 있지 않으며, 24/7 프로그래머블 결제, 증권 인도와 결제의 자동화, 자산군을 통합하는 백엔드 UX, 기존 인프라로 달성하기 어려운 감사가능성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 퍼블릭 체인 사용은 더 이상 발행자 통제권 포기를 의미하지 않으며, 기관들은 퍼블릭 체인 위에 자산을 배포하되 화이트리스트, 동결, 재발행, 전송 통제 권한을 스마트 컨트랙트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글로벌 금융기관은 퍼블릭 체인이나 칸톤과 같은 기관 공용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으며, 핀테크와 페이먼트 기업은 멀티체인 배포나 결제 특화 자체 체인처럼 더 개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체인 전략이 규제에 크게 좌우되며,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중심 발행 구조로, 토큰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 연동 인프라로, 핀테크는 유통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또는 선택적 자체 체인 구축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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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체인 선택은 기술 스택부터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퍼블릭과 프라이빗 중 어떤 신뢰 모델이 맞는지, 자체 구축과 외부 도입 중 무엇을 택할지, 어떤 스택을 사용할지, 규제상 가능한지를 순차적으로 판단하는 문제다.
-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더 이상 참여자 간 상호불신에만 있지 않으며, 24/7 프로그래머블 결제, 증권 인도와 결제의 자동화, 자산군을 통합하는 백엔드 UX, 기존 인프라로 달성하기 어려운 감사가능성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 퍼블릭 체인 사용은 더 이상 발행자 통제권 포기를 의미하지 않으며, 기관들은 퍼블릭 체인 위에 자산을 배포하되 화이트리스트, 동결, 재발행, 전송 통제 권한을 스마트 컨트랙트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글로벌 금융기관은 퍼블릭 체인이나 칸톤과 같은 기관 공용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으며, 핀테크와 페이먼트 기업은 멀티체인 배포나 결제 특화 자체 체인처럼 더 개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체인 전략이 규제에 크게 좌우되며,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중심 발행 구조로, 토큰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 연동 인프라로, 핀테크는 유통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또는 선택적 자체 체인 구축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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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아티클] 캔톤: 가장 기관적인 블록체인, 가장 논쟁적인 블록체인
작성자: 에렌
- 캔톤(Canton)은 DTCC, JP모건, 골드만삭스, 프랭클린 템플턴, SBI 같은 대형 기관의 참여와 브로드리지(Broadridge) DLR의 대규모 레포 처리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이 성과는 기존 크립토 문법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모든 거래가 공개되지 않고 승인된 밸리데이터만 합의에 참여하는 구조는 캔톤이 진짜 블록체인인지, 진짜 토큰화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만들고 있다.
- 캔톤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를 더 프라이빗하게 만든 체인이 아니라, 퍼블릭 체인의 투명성과 프라이빗 체인의 사일로 사이에 있는 별도의 설계이다. 모든 거래를 공개하고 모든 밸리데이터가 동일한 글로벌 상태를 검증하는 것과 달리, 캔톤은 필요한 당사자만 계약을 확인하고 글로벌 싱크로나이저가 순서, 확인, 커밋을 조율한다. 즉 캔톤의 차별점은 공개 검증이 아니라 선택적 공개와 기관 간 동기화에 있다.
- 기관향 크립토 시장은 하나의 경로로 수렴하지 않는다. 퍼블릭 체인에 형성된 온체인 유동성을 바이사이드 채널로 활용하려는 수요와 레포, 담보 관리, 정산 같은 기관 워크플로우를 효율화하려는 수요는 성격이 다르다. 두 수요는 같은 인프라에서 충족되기 어렵다.
- 캔톤의 시장 정합성은 후자에 있다. 반복적이고 고액이며, 참여자가 제한되고, 프라이버시와 정산 확실성이 중요한 업무 흐름이다. 캔톤의 핵심 지표도 온체인 AUM이 아니라 처리량, 정산 속도, 실패율 감소, 운영 비용 절감에 가깝다. 반면, 퍼블릭 체인에 축적된 대규모 온체인 유동성은 캔톤이 단기간에 넘기 어려운 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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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 캔톤(Canton)은 DTCC, JP모건, 골드만삭스, 프랭클린 템플턴, SBI 같은 대형 기관의 참여와 브로드리지(Broadridge) DLR의 대규모 레포 처리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이 성과는 기존 크립토 문법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모든 거래가 공개되지 않고 승인된 밸리데이터만 합의에 참여하는 구조는 캔톤이 진짜 블록체인인지, 진짜 토큰화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만들고 있다.
- 캔톤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를 더 프라이빗하게 만든 체인이 아니라, 퍼블릭 체인의 투명성과 프라이빗 체인의 사일로 사이에 있는 별도의 설계이다. 모든 거래를 공개하고 모든 밸리데이터가 동일한 글로벌 상태를 검증하는 것과 달리, 캔톤은 필요한 당사자만 계약을 확인하고 글로벌 싱크로나이저가 순서, 확인, 커밋을 조율한다. 즉 캔톤의 차별점은 공개 검증이 아니라 선택적 공개와 기관 간 동기화에 있다.
- 기관향 크립토 시장은 하나의 경로로 수렴하지 않는다. 퍼블릭 체인에 형성된 온체인 유동성을 바이사이드 채널로 활용하려는 수요와 레포, 담보 관리, 정산 같은 기관 워크플로우를 효율화하려는 수요는 성격이 다르다. 두 수요는 같은 인프라에서 충족되기 어렵다.
- 캔톤의 시장 정합성은 후자에 있다. 반복적이고 고액이며, 참여자가 제한되고, 프라이버시와 정산 확실성이 중요한 업무 흐름이다. 캔톤의 핵심 지표도 온체인 AUM이 아니라 처리량, 정산 속도, 실패율 감소, 운영 비용 절감에 가깝다. 반면, 퍼블릭 체인에 축적된 대규모 온체인 유동성은 캔톤이 단기간에 넘기 어려운 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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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크립토 네오뱅크: 인터넷 뱅크 강국 한국의 다음 기회
작성자: 강희창
- 은행업은 지점 중심 유통에서 모바일 중심 UX로 이동해왔으며, 다음 변화는 인터넷이 가치의 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는 인터넷 중심 은행으로의 전환이다.
- 크립토 네오뱅크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단순히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인가된 금융기관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스테이킹, 대출, 프로그래밍 가능한 지갑 같은 온체인 요소를 결합하는 구조다.
- 인터넷 중심 크립토 네오뱅크의 핵심 장점은 조합 가능성이며, 동일한 온체인 잔액을 보관, 소비, 이자 창출, 담보 제공, 차입에 하나의 스택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글로벌 크립토 네오뱅크는 보관, 소비, 이자 창출, 차입이라는 은행의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디파이 프로토콜, 기존 결제망 위에서 다시 구현하고 있다.
- 한국에서 현실적인 크립토 네오뱅크 기회는 인터넷전문은행, 거래소, 증권사 중 규제 라이선스, 대규모 유통망,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정산, 온체인 상품 인프라를 결합할 수 있는 주체에게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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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창
- 은행업은 지점 중심 유통에서 모바일 중심 UX로 이동해왔으며, 다음 변화는 인터넷이 가치의 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는 인터넷 중심 은행으로의 전환이다.
- 크립토 네오뱅크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단순히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인가된 금융기관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스테이킹, 대출, 프로그래밍 가능한 지갑 같은 온체인 요소를 결합하는 구조다.
- 인터넷 중심 크립토 네오뱅크의 핵심 장점은 조합 가능성이며, 동일한 온체인 잔액을 보관, 소비, 이자 창출, 담보 제공, 차입에 하나의 스택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글로벌 크립토 네오뱅크는 보관, 소비, 이자 창출, 차입이라는 은행의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디파이 프로토콜, 기존 결제망 위에서 다시 구현하고 있다.
- 한국에서 현실적인 크립토 네오뱅크 기회는 인터넷전문은행, 거래소, 증권사 중 규제 라이선스, 대규모 유통망,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정산, 온체인 상품 인프라를 결합할 수 있는 주체에게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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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이슈] 스테이블코인의 다음 챕터 (ASA 뉴스 #20)
작성자: ASA, 모예드
[뉴스 #1] 한국, 가상자산 외환거래법 개정안 통과…'실질적으로 유사한' 거래까지 규제 범위 확장 우려
✍️ 가상자산 이전업 등록 의무화와 형사 처벌 신설, 핵심 쟁점은 시행령에 위임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일본 금융청, 해외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재분류…'동등성' 기준으로 글로벌 자산 흡수
✍️ FIEA '증권' 분류에서 PSA '전자결제수단'으로, 6월 1일부터 USDC 등 해외 자산의 일본 결제 진입 경로
개방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Franklin Templeton·DigiFT, 아시아에서 BENJI 플랫폼 출시…기관 토큰화의 다음 무대로
✍️ 1.74조 달러 운용 자산운용사의 토큰화 MMF, 싱가포르 규제 거래소를 통해 아시아 기관 투자자에게 개방 (작성자: 모예드)
—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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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한국, 가상자산 외환거래법 개정안 통과…'실질적으로 유사한' 거래까지 규제 범위 확장 우려
✍️ 가상자산 이전업 등록 의무화와 형사 처벌 신설, 핵심 쟁점은 시행령에 위임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일본 금융청, 해외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재분류…'동등성' 기준으로 글로벌 자산 흡수
✍️ FIEA '증권' 분류에서 PSA '전자결제수단'으로, 6월 1일부터 USDC 등 해외 자산의 일본 결제 진입 경로
개방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Franklin Templeton·DigiFT, 아시아에서 BENJI 플랫폼 출시…기관 토큰화의 다음 무대로
✍️ 1.74조 달러 운용 자산운용사의 토큰화 MMF, 싱가포르 규제 거래소를 통해 아시아 기관 투자자에게 개방 (작성자: 모예드)
—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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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아티클] 알투라(Altura): HyperEVM내 컴포저블한 이자 수익 레이어
작성자: 포뇨
- 알투라(Altura)는 HyperEVM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볼트를 운영한다. 현재 기본 APY는 약 19%이며, 수익은 펀딩 및 베이시스 차익거래, 실물 금 거래, 마켓메이킹이라는 세 가지 독립적인 전략 축에서 발생한다.
- 볼트 TVL은 112일 동안 166만 달러에서 2,06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주간 기준 감소 구간은 없었다. 이 성장은 전략에서 발생한 수익과 170만 달러 이상의 프리 TGE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함께 만든 결과로 보인다.
- AVLT는 HyperEVM 디파이 생태계내 컴포저블한 자산이다. 펜들(Pendle)에서는 수익률을 거래할 수 있고, 몰포(Morpho)에서는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6개 체인에서 예치할 수 있다. 출시 후 5개월이 채 되지 않아 7개의 주요 연동 지점이 만들어졌다.
- 유틸리티 토큰 ALTU는 TVL 연동 바이백 및 소각, 스테이킹 기반 수익률 부스트를 도입한다. 중요한 점은 알투라가 ALTU 없이도 이미 수익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 다음 단계의 핵심은 프리 토큰 단계에서 확보한 트랙션이 TGE 이후에도 프로토콜 레벨의 지속적인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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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알투라(Altura)는 HyperEVM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볼트를 운영한다. 현재 기본 APY는 약 19%이며, 수익은 펀딩 및 베이시스 차익거래, 실물 금 거래, 마켓메이킹이라는 세 가지 독립적인 전략 축에서 발생한다.
- 볼트 TVL은 112일 동안 166만 달러에서 2,06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주간 기준 감소 구간은 없었다. 이 성장은 전략에서 발생한 수익과 170만 달러 이상의 프리 TGE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함께 만든 결과로 보인다.
- AVLT는 HyperEVM 디파이 생태계내 컴포저블한 자산이다. 펜들(Pendle)에서는 수익률을 거래할 수 있고, 몰포(Morpho)에서는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6개 체인에서 예치할 수 있다. 출시 후 5개월이 채 되지 않아 7개의 주요 연동 지점이 만들어졌다.
- 유틸리티 토큰 ALTU는 TVL 연동 바이백 및 소각, 스테이킹 기반 수익률 부스트를 도입한다. 중요한 점은 알투라가 ALTU 없이도 이미 수익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 다음 단계의 핵심은 프리 토큰 단계에서 확보한 트랙션이 TGE 이후에도 프로토콜 레벨의 지속적인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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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아티클] 아즈키는 왜 카드게임을 만들었는가
작성자: 포뇨
- 메가 IP는 처음부터 완성된 세계관을 구축하지 않았다. 포켓몬, 원피스, 드래곤볼 모두 하나의 제품이 다음 제품을 만들며 IP를 확장했다. 아즈키(Azuki)도 유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첫 번째 플레이 가능한 진입점으로 실물 TCG를 선택했고, 이 시장은 연간 13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연평균 10%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 트레이딩 카드 시장에는 세 가지 거시적 흐름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실물 카드 시장의 슈퍼사이클, 카드의 투자 자산화, 그리고 20억 달러 규모의 온체인 카드 거래다. 아즈키는 신규 애니메이션 IP, 실물 TCG, 온체인 카드 플랫폼이라는 세 흐름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 Gates Awakened의 제품 설계는 기존 TCG 실패 사례들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했다. 게임 스토어에 배치되는 실물 제품, 출시 초기부터 갖춘 공식 대회 운영 구조, 그리고 원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노출되지 않는 선택적 블록체인 연동이 핵심이다.
- 현재 TCG 시장에서 아즈키처럼 밸류체인 전반을 직접 가져가려는 퍼블리셔는 드물다. 아즈키는 IP를 보유하고, 게임을 직접 만들고, 대회 운영 구조를 갖추고, CGC/PSA/BGS 등 전문 그레이딩 인프라와 연결되어 있으며, 디지털 거래 플랫폼까지 운영한다. 라이선스 분할이나 자회사 구조를 통해 가치가 새어나가는 지점이 적다.
- collect.anime.xyz는 단순한 마켓플레이스가 아니라 유저 획득 채널이다. 포켓몬과 원피스 카드 컬렉터들이 Gates Awakened 카드가 토큰화되기 전부터 애니메체인(Animechain) 지갑을 만들고 있다.아즈키는 자사 TCG가 플랫폼에 올라오기 전에, 먼저 카드 컬렉터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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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메가 IP는 처음부터 완성된 세계관을 구축하지 않았다. 포켓몬, 원피스, 드래곤볼 모두 하나의 제품이 다음 제품을 만들며 IP를 확장했다. 아즈키(Azuki)도 유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첫 번째 플레이 가능한 진입점으로 실물 TCG를 선택했고, 이 시장은 연간 13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연평균 10%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 트레이딩 카드 시장에는 세 가지 거시적 흐름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실물 카드 시장의 슈퍼사이클, 카드의 투자 자산화, 그리고 20억 달러 규모의 온체인 카드 거래다. 아즈키는 신규 애니메이션 IP, 실물 TCG, 온체인 카드 플랫폼이라는 세 흐름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 Gates Awakened의 제품 설계는 기존 TCG 실패 사례들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했다. 게임 스토어에 배치되는 실물 제품, 출시 초기부터 갖춘 공식 대회 운영 구조, 그리고 원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노출되지 않는 선택적 블록체인 연동이 핵심이다.
- 현재 TCG 시장에서 아즈키처럼 밸류체인 전반을 직접 가져가려는 퍼블리셔는 드물다. 아즈키는 IP를 보유하고, 게임을 직접 만들고, 대회 운영 구조를 갖추고, CGC/PSA/BGS 등 전문 그레이딩 인프라와 연결되어 있으며, 디지털 거래 플랫폼까지 운영한다. 라이선스 분할이나 자회사 구조를 통해 가치가 새어나가는 지점이 적다.
- collect.anime.xyz는 단순한 마켓플레이스가 아니라 유저 획득 채널이다. 포켓몬과 원피스 카드 컬렉터들이 Gates Awakened 카드가 토큰화되기 전부터 애니메체인(Animechain) 지갑을 만들고 있다.아즈키는 자사 TCG가 플랫폼에 올라오기 전에, 먼저 카드 컬렉터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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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아티클] 시트레아: 비트코인의 기관 활용을 위한 레일
작성자: 캘빈
- 비트코인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이자 가장 오래 검증된 자산이지만, 동시에 활용도가 가장 낮은 자산이기도 하다. 현물 ETF의 등장으로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 경로는 열렸으나, 보유한 비트코인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경로는 여전히 닫혀 있다. 그 제약의 원인은 수익률이나 상품의 부재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번 특정 주체를 신뢰해야 한다는 구조적 문제에 있다.
- 시트레아(Citrea)는 비트코인 최초의 영지식 증명 롤업(zk-rollup)을 표방하는 체인으로, 데이터 가용성과 정산(settlement)을 모두 비트코인에 의존한다. 비트코인의 합의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 위에 프로그래머블한 실행 환경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 시트레아의 활용 전략은 세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BitVM2 기반의 신뢰 최소화 브릿지 클레멘타인(Clementine)으로, 1-of-N 신뢰 가정 위에서 비트코인을 cBTC로 이전한다. 둘째는 규제와 정렬된 스테이블코인 ctUSD로, 문페이(Moonpay)가 발행하고 M0 인프라가 뒷받침하며 단기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1:1 담보된다. 셋째는 비트코인 경제의 자본 흐름을 조정하는 토큰 CTR로, vote-escrow 스테이킹과 이중 트레저리(dual treasury), 그리고 5천만 달러 이상의 기관 자본의 생태계 유동성 약정을 통해 자본의 배치를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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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비트코인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이자 가장 오래 검증된 자산이지만, 동시에 활용도가 가장 낮은 자산이기도 하다. 현물 ETF의 등장으로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 경로는 열렸으나, 보유한 비트코인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경로는 여전히 닫혀 있다. 그 제약의 원인은 수익률이나 상품의 부재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번 특정 주체를 신뢰해야 한다는 구조적 문제에 있다.
- 시트레아(Citrea)는 비트코인 최초의 영지식 증명 롤업(zk-rollup)을 표방하는 체인으로, 데이터 가용성과 정산(settlement)을 모두 비트코인에 의존한다. 비트코인의 합의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 위에 프로그래머블한 실행 환경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 시트레아의 활용 전략은 세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BitVM2 기반의 신뢰 최소화 브릿지 클레멘타인(Clementine)으로, 1-of-N 신뢰 가정 위에서 비트코인을 cBTC로 이전한다. 둘째는 규제와 정렬된 스테이블코인 ctUSD로, 문페이(Moonpay)가 발행하고 M0 인프라가 뒷받침하며 단기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1:1 담보된다. 셋째는 비트코인 경제의 자본 흐름을 조정하는 토큰 CTR로, vote-escrow 스테이킹과 이중 트레저리(dual treasury), 그리고 5천만 달러 이상의 기관 자본의 생태계 유동성 약정을 통해 자본의 배치를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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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메타마스크: 지갑을 넘어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작성자: 준
- 이더리움, 인프라로서의 지위가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입구에 메타마스크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더리움을 '글로벌 정산 레이어이자 대법원'으로 규정했다. 네트워크 활동은 역대 최고 구간. 이 인프라 위에서 가장 오래, 가장 넓게 자리잡은 게이트웨이가 메타마스크다.
- 메타마스크는 단순한 지갑을 넘어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가고 있다.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마스터카드 가맹점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면서도, 셀프커스터디 구조로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남긴다. 로빈후드나 레볼루트 같은 슈퍼앱의 추상화를 추구하되, 자산 통제의 방향이 정반대다.
- 한국 온체인 경제의 다음 단계, 메타마스크가 이미 준비하고 있다. 한국 사용자 점유율 1위 위에 쌓인 습관과 관성은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진다. 거래, 결제, 자산 관리를 통합하는 셀프커스터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상태다. 규제 환경이 열리는 순간,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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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
- 이더리움, 인프라로서의 지위가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입구에 메타마스크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더리움을 '글로벌 정산 레이어이자 대법원'으로 규정했다. 네트워크 활동은 역대 최고 구간. 이 인프라 위에서 가장 오래, 가장 넓게 자리잡은 게이트웨이가 메타마스크다.
- 메타마스크는 단순한 지갑을 넘어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가고 있다.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마스터카드 가맹점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면서도, 셀프커스터디 구조로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남긴다. 로빈후드나 레볼루트 같은 슈퍼앱의 추상화를 추구하되, 자산 통제의 방향이 정반대다.
- 한국 온체인 경제의 다음 단계, 메타마스크가 이미 준비하고 있다. 한국 사용자 점유율 1위 위에 쌓인 습관과 관성은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진다. 거래, 결제, 자산 관리를 통합하는 셀프커스터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상태다. 규제 환경이 열리는 순간,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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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과도기의 크립토, 디파이 익스플로잇과 무기한 선물 제도화 (2026년 22/23주차)
🗞 주요 뉴스
- [Institution] CFTC, 미국 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첫 승인
- [Crypto] 디파이 익스플로잇의 연쇄와 AI 해킹 경고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누적 결제 $7.5B을 넘긴 크립토 카드 시장, 어느 체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
✍️ 포필러스 위클리
- 토큰화가 역설적으로 주식을 파편화시키고 있다
- 캔톤: 가장 기관적인 블록체인, 가장 논쟁적인 블록체인
- 알투라(Altura): HyperEVM내 컴포저블한 이자 수익 레이어
- 아즈키는 왜 카드게임을 만들었는가
🌎 뉴스레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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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Institution] CFTC, 미국 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첫 승인
- [Crypto] 디파이 익스플로잇의 연쇄와 AI 해킹 경고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누적 결제 $7.5B을 넘긴 크립토 카드 시장, 어느 체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
✍️ 포필러스 위클리
- 토큰화가 역설적으로 주식을 파편화시키고 있다
- 캔톤: 가장 기관적인 블록체인, 가장 논쟁적인 블록체인
- 알투라(Altura): HyperEVM내 컴포저블한 이자 수익 레이어
- 아즈키는 왜 카드게임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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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OpenGradient: 추론을 신뢰의 기반 레이어로
작성자: 준
- a16z 크립토가 제시한 다섯 가지 공백, 즉 신원, 거버넌스, 결제, 신뢰, 사용자 통제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이 에이전트의 판단과 실행이 약속된 환경에서, 변조 없이 만들어졌는가다. 지능이 값싸지면 비싸지는 것은 검증이고, 검증 가능한 추론은 나머지 네 공백이 신뢰 위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 신뢰 레이어가 되는 추론 인프라는 답변이 아니라 실행 기록을 판다. 모델은 계속 바뀌지만, 누가 언제 어떤 검증된 호출에서 판단을 내렸는지에 대한 장부는 남는다. 결제 기록과 호출 이력, 검증 증명이 한 인프라에 쌓이는 순간 사용자는 모델이 아니라 기록의 레이어에 묶인다. 오픈그레디언트가 노리는 자리가 여기다.
- 오픈그레디언트는 검증을 개념이 아니라 제품으로 끌어내린다. 익스플로러는 신뢰 체인을 브라우저에서 조회 가능한 기록으로 바꾸고, 폰드와의 시빌 탐지는 검증된 추론을 워크플로우에 넣으며, x402는 결제와 추론을 한 호출로 묶고, 프라이빗 추론은 모델 제공자조차 누가 묻는지 모르게 한다. 네 갈래가 향하는 곳은 하나다. 검증을 호출의 기본값으로 만드는 것이다.
- 더 싸고 빠르고 똑똑한 모델이 끊임없이 나오는 한 모델만으로 쌓은 해자는 약해진다. 오래 가는 해자는 모델을 호출하고 검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있다. 컴퓨트와 모델에 수천억 달러가 몰리는 지금, 정작 비어 있는 것은 누가 무엇을 실행했는지 검증하는 레이어다. 모델이 아니라 호출이 해자가 되는 순간, 검증 가능한 추론은 추론 산업의 부가 기능을 넘어 그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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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
- a16z 크립토가 제시한 다섯 가지 공백, 즉 신원, 거버넌스, 결제, 신뢰, 사용자 통제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이 에이전트의 판단과 실행이 약속된 환경에서, 변조 없이 만들어졌는가다. 지능이 값싸지면 비싸지는 것은 검증이고, 검증 가능한 추론은 나머지 네 공백이 신뢰 위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 신뢰 레이어가 되는 추론 인프라는 답변이 아니라 실행 기록을 판다. 모델은 계속 바뀌지만, 누가 언제 어떤 검증된 호출에서 판단을 내렸는지에 대한 장부는 남는다. 결제 기록과 호출 이력, 검증 증명이 한 인프라에 쌓이는 순간 사용자는 모델이 아니라 기록의 레이어에 묶인다. 오픈그레디언트가 노리는 자리가 여기다.
- 오픈그레디언트는 검증을 개념이 아니라 제품으로 끌어내린다. 익스플로러는 신뢰 체인을 브라우저에서 조회 가능한 기록으로 바꾸고, 폰드와의 시빌 탐지는 검증된 추론을 워크플로우에 넣으며, x402는 결제와 추론을 한 호출로 묶고, 프라이빗 추론은 모델 제공자조차 누가 묻는지 모르게 한다. 네 갈래가 향하는 곳은 하나다. 검증을 호출의 기본값으로 만드는 것이다.
- 더 싸고 빠르고 똑똑한 모델이 끊임없이 나오는 한 모델만으로 쌓은 해자는 약해진다. 오래 가는 해자는 모델을 호출하고 검증하고 기록하는 방식에 있다. 컴퓨트와 모델에 수천억 달러가 몰리는 지금, 정작 비어 있는 것은 누가 무엇을 실행했는지 검증하는 레이어다. 모델이 아니라 호출이 해자가 되는 순간, 검증 가능한 추론은 추론 산업의 부가 기능을 넘어 그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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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베스트먼트/이슈] MSTR-STRC가 넥스트 LUNA-UST일까?
작성자: 100y
- UST와 STRC는 1) 가격이 특정 기준가로 유도된다는점, 2)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 ,3) 데스 스파이럴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해보이지만, 가격 유지 메커니즘, 청구권의 유무, 이자/배당 지급 방식, 내부 작동 메커니즘 등 완전히 상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스트래티지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자본 조달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선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신뢰와 스트래티지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악의 경우 스트래티지가 추가 자본 조달에 실패할 수는 있으나, 이것이 LUNA-UST와 같은 파멸적 시즌 종료를 의미하지 않는다.
- 현재 스트래티지의 Net Leverage는 11%, Amplification은 42% 수준이다. MSTR과 STRC가 악순환 피드백 루프에 접어들지언정, BTC의 가격이 ~$26K 이상일 경우 우선주 보유자들은 잔존 자산 청구를 통해 원금을 지킬 수 있으며, ~$8K 이상일 경우 부채로인해 파산할 가능성이 낮다.
- 앞으로 6개월이 관건이다. BTC 4년 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저점이 예상되는데, 공교롭게도 스트래티지의 USD 리저브가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약 6개월이다. 과연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건전한 디레버리징을 통해 스트래티지가 다시 새로운 자본 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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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y
- UST와 STRC는 1) 가격이 특정 기준가로 유도된다는점, 2)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 ,3) 데스 스파이럴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해보이지만, 가격 유지 메커니즘, 청구권의 유무, 이자/배당 지급 방식, 내부 작동 메커니즘 등 완전히 상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스트래티지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자본 조달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선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신뢰와 스트래티지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최악의 경우 스트래티지가 추가 자본 조달에 실패할 수는 있으나, 이것이 LUNA-UST와 같은 파멸적 시즌 종료를 의미하지 않는다.
- 현재 스트래티지의 Net Leverage는 11%, Amplification은 42% 수준이다. MSTR과 STRC가 악순환 피드백 루프에 접어들지언정, BTC의 가격이 ~$26K 이상일 경우 우선주 보유자들은 잔존 자산 청구를 통해 원금을 지킬 수 있으며, ~$8K 이상일 경우 부채로인해 파산할 가능성이 낮다.
- 앞으로 6개월이 관건이다. BTC 4년 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저점이 예상되는데, 공교롭게도 스트래티지의 USD 리저브가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약 6개월이다. 과연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건전한 디레버리징을 통해 스트래티지가 다시 새로운 자본 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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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아티클] 인도 크립토 시장은 잠잠해진것일까, 성숙해진것일까?
작성자: 100y, 해시드 이머전트
- 인도 크립토 시장은 2020~2021년 불장 당시 리테일 유입, 디파이, NFT, 개발자 생태계가 동시에 성장하며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2022년 이후 세금과 규제 부담으로 거래소 중심의 표면적 열기는 크게 줄었지만, 이것이 곧 시장 수요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인도 시장은 “성숙”과 “정체”라는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 인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크립토 채택 시장 중 하나다. Chainalysis 기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크립토 채택 지수 1위를 기록했고, 중앙화 거래소, 리테일, 디파이, 기관성 거래 지표가 모두 강하게 나타난다. 다만 이 지표는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GDP와 인구 규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도의 크립토 시장을 평가할 때는 절대적 사용량과 1인당 침투도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인도 크립토 시장의 긍정적 변화는 거래소 중심의 투기 수요를 넘어 개발자, 스타트업, 인프라, 결제/정산 활용 사례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리즈B 이상 투자 사례가 다시 나타나고 있고, 인도는 전 세계 웹3 개발자의 약 15.2%를 차지하는 주요 개발자 허브로 성장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개발자와 창업자들이 만들어내는 가치가 반드시 인도 법인, 인도 고용, 인도 IP로 축적되는 것은 아니며, 상당수 프로젝트는 더 명확한 규제 환경과 투자 구조를 찾아 해외 관할권을 선택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 토큰화는 인도 시장의 중요한 성장 축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가장 민감한 규제 과제이기도 하다. 기업들은 송금, 정산, 온·오프램프 인프라를 실험하고 있지만, 인도 당국은 통화주권, 금융 안정성, 자본통제 우려를 이유로 민간 스테이블코인보다 CBDC와 UPI 중심의 제도권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선호한다. 따라서 인도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큰 시장이지만,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금융 시스템 안에서 어떤 지위를 가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 인도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쟁점은 수요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수요와 인재를 국내의 투명하고 규제된 시장 안에 붙잡아둘 수 있느냐다. 높은 거래세, AML 중심의 제한적 규제, 거래소 보안 사고, 출금 제한, 규제 불확실성은 온쇼어 시장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사용자와 창업자를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 반대로 세금 구조 조정, 이용자 보호 기준, 스테이블코인, 디파이·토큰화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마련된다면, 인도의 강한 채택률과 개발자 기반은 실제 금융 인프라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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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y, 해시드 이머전트
- 인도 크립토 시장은 2020~2021년 불장 당시 리테일 유입, 디파이, NFT, 개발자 생태계가 동시에 성장하며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2022년 이후 세금과 규제 부담으로 거래소 중심의 표면적 열기는 크게 줄었지만, 이것이 곧 시장 수요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 인도 시장은 “성숙”과 “정체”라는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 인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크립토 채택 시장 중 하나다. Chainalysis 기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크립토 채택 지수 1위를 기록했고, 중앙화 거래소, 리테일, 디파이, 기관성 거래 지표가 모두 강하게 나타난다. 다만 이 지표는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GDP와 인구 규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도의 크립토 시장을 평가할 때는 절대적 사용량과 1인당 침투도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인도 크립토 시장의 긍정적 변화는 거래소 중심의 투기 수요를 넘어 개발자, 스타트업, 인프라, 결제/정산 활용 사례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리즈B 이상 투자 사례가 다시 나타나고 있고, 인도는 전 세계 웹3 개발자의 약 15.2%를 차지하는 주요 개발자 허브로 성장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개발자와 창업자들이 만들어내는 가치가 반드시 인도 법인, 인도 고용, 인도 IP로 축적되는 것은 아니며, 상당수 프로젝트는 더 명확한 규제 환경과 투자 구조를 찾아 해외 관할권을 선택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 토큰화는 인도 시장의 중요한 성장 축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가장 민감한 규제 과제이기도 하다. 기업들은 송금, 정산, 온·오프램프 인프라를 실험하고 있지만, 인도 당국은 통화주권, 금융 안정성, 자본통제 우려를 이유로 민간 스테이블코인보다 CBDC와 UPI 중심의 제도권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선호한다. 따라서 인도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큰 시장이지만,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금융 시스템 안에서 어떤 지위를 가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 인도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쟁점은 수요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수요와 인재를 국내의 투명하고 규제된 시장 안에 붙잡아둘 수 있느냐다. 높은 거래세, AML 중심의 제한적 규제, 거래소 보안 사고, 출금 제한, 규제 불확실성은 온쇼어 시장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사용자와 창업자를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 반대로 세금 구조 조정, 이용자 보호 기준, 스테이블코인, 디파이·토큰화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마련된다면, 인도의 강한 채택률과 개발자 기반은 실제 금융 인프라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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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STRC는 디파이를 죽였을까?
작성자: 100y
- 요즘 디파이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토픽 중 하나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이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우선주로, $100라는 기준 가격을 중심으로 ~11.5%의 연 배당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STRC가 출시된 작년 8월 기점으로 보았을 때, 작년 8월 $136B에 달했던 전체 디파이 TVL은 현재 $73B까지 46%나 하락한 상태이다. 그 동안 STRC의 규모는 270%나 증가했다. STRC는 디파이를 죽였을까?
- 1) 디파이 TVL의 하락이 전반적인 토큰 가격 하락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 2) 오히려 TVL이 STRC 못지 않게 상승한 일드 베어링 스테이블코인들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STRC의 등장이 디파이 생태계를 죽였다는 주장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아 보인다.
- STRC는 오히려 온체인에서 Apyx나 Saturn같은 새로운 종류의 디파이 프로토콜들을 등장시켰으며, 그 위에 파생되는 다양한 프로토콜에 활력을 넣어주었다. STRC 기반 온체인 생태계는 1) 발행(Issuance), 2) 토큰화(Tokenization), 3) 일드(Yield) 레이어로 분류할 수 있다.
- STRC 기반으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의 규모는 $680M 이상이며, 토큰화된 규모도 $130M 이상이다. STRC 기반 자산은 펜들(Pendle)이나 스트라타(Strata)와 같은 일드 구조화 프로토콜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STRC의 지속가능성 문제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와 별개로 STRC는 디파이를 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생태계를 활성하였다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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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y
- 요즘 디파이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토픽 중 하나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이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우선주로, $100라는 기준 가격을 중심으로 ~11.5%의 연 배당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STRC가 출시된 작년 8월 기점으로 보았을 때, 작년 8월 $136B에 달했던 전체 디파이 TVL은 현재 $73B까지 46%나 하락한 상태이다. 그 동안 STRC의 규모는 270%나 증가했다. STRC는 디파이를 죽였을까?
- 1) 디파이 TVL의 하락이 전반적인 토큰 가격 하락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 2) 오히려 TVL이 STRC 못지 않게 상승한 일드 베어링 스테이블코인들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STRC의 등장이 디파이 생태계를 죽였다는 주장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아 보인다.
- STRC는 오히려 온체인에서 Apyx나 Saturn같은 새로운 종류의 디파이 프로토콜들을 등장시켰으며, 그 위에 파생되는 다양한 프로토콜에 활력을 넣어주었다. STRC 기반 온체인 생태계는 1) 발행(Issuance), 2) 토큰화(Tokenization), 3) 일드(Yield) 레이어로 분류할 수 있다.
- STRC 기반으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의 규모는 $680M 이상이며, 토큰화된 규모도 $130M 이상이다. STRC 기반 자산은 펜들(Pendle)이나 스트라타(Strata)와 같은 일드 구조화 프로토콜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STRC의 지속가능성 문제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와 별개로 STRC는 디파이를 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생태계를 활성하였다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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